<그 해 우리는> 드라마 리뷰
방학을 한지 얼마지나지 않아,, 이 드라마를 봤다. 아는 오빠의 추천으로 보게 됐는데 오빠가 이 드라마를 보고 울었다. 그래서 얼마나 슬프길래 펑펑울었을까 생각하며 보기로 결정했다. 사실 난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ㅋㅋㅋ 대학 오면서 시간이 많아졌더니 이렇게 긴 시간동안 봐야하는 드라마도 재밌게 즐기면서 잘 보고 있다. 그래서 보게된 !! 음,, 총평을 먼저 말해보면,, 난 뭐 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대학생1이니까 그냥 내가 느낀 그대로를 말해보면,,, 눈물은 나지 않았다 ㅎㅎ 하지만 충분히 그 감정선에 공감은 했다. 나는 이 드라마 보면서 이 기분을 처음 느꼈는데 기분이 답답하고 너무 별론데,, (내가 이별한 것처럼)... 눈물은 안나와서 쏟아내지는 못하는 그럼 느낌을 받았다. 아 그리고 내 눈물샘..
2023. 8. 14.